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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정은 자유롭고 꾸밈없고, 그리고... rara-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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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세 시리즈를 한번에 리뷰하는건 순전히 내가 게을러서이다. 물론 이전만큼 흥미가 떨어진 것도 있다.
어쨌거나.
10년이면 강산이 수십번 바뀔 세월이지만 저들은 저렇게 살아남아 또 다시 다음 시즌을 기약하고 있다.
물론, 뉴욕은 끝났지만. 솔직히 저 세 시리즈에서 하나를 끝내야 한다면 마이애미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놈의 시청률 때문에..에이...
늘어만 가는 캐서린의 주름살처럼 왠지 모르게 이번 시즌은 애처로웠다.
이젠 선택을 해야 할 때. 로 앤 오더처럼 10년을 더 내다 볼지. 아니면 멋지게 과학수사의 막을 내릴지.
난 그냥 10년 전이 그리울 뿐이야.
Posted by rara-avis


대다수의 사람들의 생각에 의해서도, 혹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도 관계의 깊이와 물리적 거리는 서로 반비례하다는게 정설이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실패를 하지만, 꼭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결국에는 이런거 저런거 다 집어 치우고 둘이 맞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는 거겠지. 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그런 일은 아니고.

오랜만에 길반장 나왔다. 역시 새라의 몸매는 아주.. 청바지만 잘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드레스도 장난이 아니던걸. 나름 사연도 많고 터프한 면도 있지만 새라도 질투하는 천상 여자.







Posted by rara-avis
시즌 내내 제작진들의 무리수가.. 이젠 카스티엘이 정신 나가고.


아..뻘짓하다가 사랑에 굶주려 버린 카스티엘...
7시즌을 볼까 말까한 상황에서 6시즌에 대해선 별 할 말이 없다.




어쨌거나 수퍼내추럴 시즌 파이널에 이 노래가 빠지면 안 되지.
Posted by rara-avis
왠만한 인기 시리즈가 한 5~6년 하다 보면 생기는 문제가 크리미널 마인드에도 그대로 나타났다. JJ와 프렌티스가 중간에 하차를 했고, 하치너와 데릭이 아직 제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니 예산상의 문제로 팀이 축소가 될 수도 있다는 떡밥을 던졌다.
다행히, 국방부로 떠났던 JJ가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하고, 소문에 의하면 프렌티스도 다시 나올 수 있다고 하니, 이제 하치너와 데릭만 제계약하면 되는구나.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던 리드의 이야기가 어정쩡하게 사라졌다는 점.
어쨌든 크리미널 마인드 6시즌도 끝.
Posted by rara-avis



With the memories we make.
We fill the spaces we live in with them.
That's why I've always tried to make sure that wherever I live,
the longer I live there,
the spaces become filled with memories
of naked women.


NCIS s8 ep23 'Swan Song'




Posted by rara-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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