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NY Official network site

CSI 시리즈 중에 가장 늦게 시작해서 이전의 개성 강한 두 시리즈 틈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싶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뉴욕 시리즈 별로 안 좋아했는데 라스베가스와 마이애미가 워낙 나름대로 개성이 강해서 상대적으로 좀 밋밋해 보였고 배경도 좀 칙칙했으며(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인물들도 좀 평면적인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인물들이 자리잡더니 이제는 뉴욕이라는 이미지가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마이애미보다 훨씬 좋은거 같은. 오프닝도 마음에 들고.
그나저나 CSI 작가들은 확실히 가학적 성향이 강한게 들림없다. 매 시즌 끝날 때마다 꼭 누가 죽어나가야 해.
이번엔 엔젤 형사라니... 참 착한(?) 형사였는데 아쉽다.
뉴욕도 마이애미처럼 이젠 적을 만드나. 총기 난사 떡밥을 던지고는 끝나버린 이번 시즌. 몇 달 잘 기다려야겠군.

Detective,what you've done here today, by pledging to hp us,we call that a mitzvah.
An act of human kindness.
Thank you.

CSI : New York season5 ep22 'Yahrzeit'

지금까지 맥반장 범인 심문하면서 흥분하는거 거의 처음 보는거 같다.
맥반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유태인을 도운 일을 듣는 것과 마지막에 기도하는 모습은 좀 짠 했음.

Real Madrid C.F. - Official Web Site

그래 뭐, 솔직히 레알 마드리드의 팬으로써 언젠가는 올 줄 알았다.
아따 고놈, 로쏘네리도 잘 어룰렸는데 레알의 흰 유니폼도 잘 어울리는구나.


footballfashion.wordpress.com

R.I.P

:: 음악 이야기 2009/06/26 09:36 |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곡들이 많지만 난 그래도 Dangerous의 공연 모습을 보면 곡이 나온지 벌써 15년이 다 되어감에도 여전히 흥분된다.

하지만 그 어떤 가수가 무대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도 저런 포스를 뿜어낼 수 있을까?
앞으로도 없을거 같다.

아침부터 놀란 소식이었다. 편히 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