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Review
CSI 새로운 시즌 1편들을 다 봤다. 리뷰라고 할거 까지야 없지만 대충 본 느낌은 일단 NY의 활약이 아닐까 싶다. 이미 지난 시즌 3에서 부터 왠지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잡고 뉴욕이라는 특유의 도시적인 감성을 부각시키며 급성장 하더니 이번 시즌부터는 오프닝도 바꾸면서 확실하게 치고 나갈려는거 같다. 물론 단지 1화만 봤을 뿐이지만 소재나 짜임새는 마치 MIAMI가 시즌 4에서 보여줬던 포스를 느끼게 하는거 같아 기대가 된다.
반면에 MIAMI는 세계 시청률 1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시즌 5부터 조금씩 산으로 가더니 시즌 6의 시작도 그리 흥미를 끌 만한건 아닌 듯 싶다.
늘 그렇지만 LV는 음..뭐랄까, 뭐, 지난 시즌의 마지막 편이랑 연결되는 에피로 시작했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할 순 없을거 같다. 그냥 분위기는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 역시나 새라가 계속 나오느냐 마냐가 가장 큰 관심사겠지?
어쨌든 본격적으로 CSI 새로운 시즌들이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도 모두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풀어냈으면 좋겠다.
죽어가는 블로그 살릴려고 하긴 하지만 이거 계속 CSI에 관한 것만 올리게 되네.
반면에 MIAMI는 세계 시청률 1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시즌 5부터 조금씩 산으로 가더니 시즌 6의 시작도 그리 흥미를 끌 만한건 아닌 듯 싶다.
늘 그렇지만 LV는 음..뭐랄까, 뭐, 지난 시즌의 마지막 편이랑 연결되는 에피로 시작했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할 순 없을거 같다. 그냥 분위기는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 역시나 새라가 계속 나오느냐 마냐가 가장 큰 관심사겠지?
어쨌든 본격적으로 CSI 새로운 시즌들이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도 모두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풀어냈으면 좋겠다.
죽어가는 블로그 살릴려고 하긴 하지만 이거 계속 CSI에 관한 것만 올리게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