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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ter S3] 덱스터 3시즌 달리기 시작

반가워요, 덱스터.

X-파일이나 식스 핏 언더 볼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소프라노스는 4시즌부터 보는 페이스가 갈수록 떨어지더라.
아, 그래서 소프라노스 다 보면 볼려고 했던 덱스터 3시즌을 스프라노스 4시즌을 다 보자마자 보기 시작했다.
덱스터 1 & 2시즌을 작년 5,6월 쯤에 봤었으니 거의 6개월 만이군. 덱스터 특유의 오프닝은 여전히 멋져.
(스포일러인가? 뭐, 볼 만한 사람은 벌써 다 봤을테니) 덱스터 3시즌 1화의 교훈은, 덱 아니 섹스터, 그래도 준비할건 하고 해야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피임의 중요성, ㅋ.

간만에 다시보는 덱스터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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