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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의 끝이 있다면

아방가르드의 끝이 있다면 바로 저곳이 아닐까?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의 'Come As You Are' 와 'Smells Like Teen Spirit' 에 맞춰 눈뜨고코베인의 現드러머인 장기하와 박명수도 떡실신하게 만든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이 함께한 3분 36초 쯤부터 시작되는 한국대중음악의 대향연은 정말 대단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멋지다 멋져.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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