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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NY S5] 인간애


Detective,what you've done here today, by pledging to hp us,we call that a mitzvah.
An act of human kindness.
Thank you.

CSI : New York season5 ep22 'Yahrzeit'

지금까지 맥반장 범인 심문하면서 흥분하는거 거의 처음 보는거 같다.
맥반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유태인을 도운 일을 듣는 것과 마지막에 기도하는 모습은 좀 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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