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를 컴퓨터에 넣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우선 언어 선택 화면이 나온다. 아쉽게 한글은 없고 편하게 선택하면 됨.
언어를 선택하면 이번 앨범 커버아트가 나온다. 각각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는 것처럼 펄 잼의 콘서트 실황을 다운 받을 수도 있고 밴드의 뉴스를 볼 수도 있으며 월페이퍼도 다운 받을 수 있다.
그 중에 월페이퍼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저런 화면이 나오고 다시 화살표를 클릭하면 펄 잼의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다운 받을 수 있다.
요즘엔 나도 mp3를 다운 받아 들어서 모르겠지만 CD에 이런 것까지 포함시키니 괜찮은거 같다.
솔직히 이번 앨범 부클릿에 조금 실망했는데 이것 때문에 어느정도 만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