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여정은 자유롭고/ 음악 이야기

Heaven Can Wait_Charlotte Gainsbourg & Beck

벡의 노래에 갱스부르가 피처링 한듯한 느낌이 좀 들지만 IRM과는 또 다른 느낌이구나. 가수로써의 갱스부르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벡과의 호흡도 잘 맞는거 같다.
어우, 그래도 갱스부르 보면 자꾸 안티크라이스트의 모습이 떠올라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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