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atural S4] 리뷰
The Road So Far, 길고 긴 여정이 반환점을 돌았다고 해야 하나? 3시즌 파이널에서 결국 지옥으로 끌려간 딘이 천사 카스티엘에 의해 다시 살아나면서 시작된 4시즌은 결국 루시퍼의 부활로 끝났다.
지옥에서 다시 살아나고 운명과 믿음을 찾은 딘은 철이 들어가는데 (그게 악마에 의해 계획된 상황이라고 할지라도)집착에 의해 샘은 점점 변하게 된다. 그렇다고 탓할 수 있는 일 또한 아니니까.
굳이 나쁜 놈을 꼽으라면 루비?
하여튼 어떻게든 막으려고 했던 종말이 시작되었고 윈체스터 형제들은 지금까지 겪었던 것보다 더 끔찍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구 불쌍한 것들.
이제 정말로 선과 악의 대결이 시작되니 기대도 된다만 윈체스터 형제에게 비극은 없었으면 한다.
지옥에서 다시 살아나고 운명과 믿음을 찾은 딘은 철이 들어가는데 (그게 악마에 의해 계획된 상황이라고 할지라도)집착에 의해 샘은 점점 변하게 된다. 그렇다고 탓할 수 있는 일 또한 아니니까.
굳이 나쁜 놈을 꼽으라면 루비?
하여튼 어떻게든 막으려고 했던 종말이 시작되었고 윈체스터 형제들은 지금까지 겪었던 것보다 더 끔찍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구 불쌍한 것들.
이제 정말로 선과 악의 대결이 시작되니 기대도 된다만 윈체스터 형제에게 비극은 없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