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s of Horror S1] 리뷰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
솔직히 말하면 기대했던 것만큼 실망이 더 큰거 같다. 뭐 공포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 시리즈에 참여한 감독들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래도 몇몇의 작품은 본 것도 있고 익히 들은 것도 있는데, 근데 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무엇보다 무섭지가 않아. '마스터즈 오브 호러'라는 제목이 좀 과장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야. 물론 몇 에피소드들은 괜찮은 것도 있어. Incident on and off a Mountain Road, Jennifer, Cigarette Burns, Imprint 같은 에피스드들 말이야(Imprint는 배우들이 일어를 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야. 영어가 너무 이질적으로 들렸다.).
특히나 Cigarette Burns가 제일 좋았다. 갈수록 긴장감이 유지되는게 장편 영화로 나와도 좋을거 같았다.
뭐 어쨌거나 시리즈 자체는 좀 실망이 커서 2시즌은 안 볼거 같다. 무섭기는 수퍼내추럴이 더 무서워. 그래도 기존 미드와 좀 다른 느낌을 원하면 봐도 좋을 듯.
솔직히 말하면 기대했던 것만큼 실망이 더 큰거 같다. 뭐 공포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 시리즈에 참여한 감독들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래도 몇몇의 작품은 본 것도 있고 익히 들은 것도 있는데, 근데 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무엇보다 무섭지가 않아. '마스터즈 오브 호러'라는 제목이 좀 과장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야. 물론 몇 에피소드들은 괜찮은 것도 있어. Incident on and off a Mountain Road, Jennifer, Cigarette Burns, Imprint 같은 에피스드들 말이야(Imprint는 배우들이 일어를 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야. 영어가 너무 이질적으로 들렸다.).
특히나 Cigarette Burns가 제일 좋았다. 갈수록 긴장감이 유지되는게 장편 영화로 나와도 좋을거 같았다.
뭐 어쨌거나 시리즈 자체는 좀 실망이 커서 2시즌은 안 볼거 같다. 무섭기는 수퍼내추럴이 더 무서워. 그래도 기존 미드와 좀 다른 느낌을 원하면 봐도 좋을 듯.
시리즈 내내 유일하게 무서웠던 오프닝.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