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 Met Your Mother S4] 리뷰
테드의 대사처럼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4시즌이었지만 조...금은 싱거운 느낌도 있었다. 계속 늘어지는 엄마 만난 이야기도 그렇고. 하지만 인물들 각자가 만들어 내는 에피소드와 성격들은 재미있었다. 많이 친숙해졌다고나 할까?
마지막 장면도 다른 시즌보다는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테드의 대사란...
Of course, that story is only just beginning.
이제 시작이라니. 그럼 4시즌 내내 했던 이야기들은 뭐냐고. 앉아서 듣고 있는 미래의 테드의 자식들이 좀 불쌍하게 느껴졌다,ㅋ.
마지막 장면도 다른 시즌보다는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테드의 대사란...
Of course, that story is only just beginning.
이제 시작이라니. 그럼 4시즌 내내 했던 이야기들은 뭐냐고. 앉아서 듣고 있는 미래의 테드의 자식들이 좀 불쌍하게 느껴졌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