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LV S11, CSI:MI S9, CSI:NY S7] 리뷰
그래, 이렇게 세 시리즈를 한번에 리뷰하는건 순전히 내가 게을러서이다. 물론 이전만큼 흥미가 떨어진 것도 있다.
어쨌거나.
10년이면 강산이 수십번 바뀔 세월이지만 저들은 저렇게 살아남아 또 다시 다음 시즌을 기약하고 있다.
물론, 뉴욕은 끝났지만. 솔직히 저 세 시리즈에서 하나를 끝내야 한다면 마이애미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놈의 시청률 때문에..에이...
늘어만 가는 캐서린의 주름살처럼 왠지 모르게 이번 시즌은 애처로웠다.
이젠 선택을 해야 할 때. 로 앤 오더처럼 10년을 더 내다 볼지. 아니면 멋지게 과학수사의 막을 내릴지.
난 그냥 10년 전이 그리울 뿐이야.
어쨌거나.
10년이면 강산이 수십번 바뀔 세월이지만 저들은 저렇게 살아남아 또 다시 다음 시즌을 기약하고 있다.
물론, 뉴욕은 끝났지만. 솔직히 저 세 시리즈에서 하나를 끝내야 한다면 마이애미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놈의 시청률 때문에..에이...
늘어만 가는 캐서린의 주름살처럼 왠지 모르게 이번 시즌은 애처로웠다.
이젠 선택을 해야 할 때. 로 앤 오더처럼 10년을 더 내다 볼지. 아니면 멋지게 과학수사의 막을 내릴지.
난 그냥 10년 전이 그리울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