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예전에도 그랬지만, 왜 그런 자리만 다녀 오면 기분이 찝찝할까... 내 자신한테 아직 자신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그 사람들이 나를 그런 기분이 들도록 만든걸까?
그냥...사람을 왠지 우울하게 만들어 버린다. 하.... 기분 전환이 필요해.
예전에도 그랬지만, 왜 그런 자리만 다녀 오면 기분이 찝찝할까... 내 자신한테 아직 자신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그 사람들이 나를 그런 기분이 들도록 만든걸까?
그냥...사람을 왠지 우울하게 만들어 버린다. 하.... 기분 전환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