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여정은 자유롭고/등산 이야기

간만에 금오산

어머니 병원 입원하시고 이래저래 여건이 안 되어서 산에 가질 못했다. 이제 여유가 좀 생겨 금오산에 갔었다.
6시쯤에 도착했는데도 입구쪽 주차장이 만차였다. 작년 가을에 정상 새로 정비하고서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거 같다.
어쨌거나 간만에 여름산 열기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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