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여정은 자유롭고/음식 이야기

경주 교동집밥

지난 여름 휴가 때 방문하고 두번째 방문. 그땐 휴가철이여서 사람 많았는데 이번엔 주말 밤에 방문하니 사람이 별로 없어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왔다.
솔직히 음식 맛은 중에서 좀 높은 정도이지만 깔끔한 분위기와 친철함이 좋다. 글구 어린이들 식사는 서비스로 준다는 것.
동네에 이런 식당이 있으면 차암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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