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Vedder의 새 앨범_Into The Wild OST
간만에 Ten Club 둘러 보다가 에디 베더가 OST에 참여한걸 알았다. 숀 펜 감독의 영화 'Into The Wild(2007)'.
에디의 솔로앨범 형식의 OST인데 포크 컨트리 계열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지금 듣는 중인데 펄 잼 팬들이라면 짐작할 만한 분위기의 음악들이 아닌가 싶다.
여전히 에디 베더의 목소리는 좋네.
간단한 영화 리뷰들 보니 영화도 꽤나 괜찮을거 같다.
Reckoner
드디어 라디오헤드의 새로운 앨범 'In Rainbows'가 모습을 드러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나.
기다린 만큼, 라디오헤드 다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Nude, All I Need, Reckoner가 귀에 잘 들어오네.
+ 전곡 듣기_Radiohead Korea News